
개괄 Making*Lovers의 후속작 넘버링을 붙이지는 않았지만 컨셉, 배경을 따왔고 실제 작중에서도 완전히 같은 세계관으로 공유되니 정식 후속작이라고 할 수 있다. 창작계에는 시리즈의 속편이 전편을 뛰어넘기 힘들다는 속설이 존재하지만 이 업계는 태고적의 동급생2를 비롯해서 투하트2, D.C.Ⅱ, WHITE ALBUM2 등 속편에서도 잘나갔던 시리즈가 많기 때문에 모를 일이긴 했다. 메이킹 러버즈는 개인적으로 가장 만족하면서 플레이한 캐릭터 게임이고, 그 뒤로 SMEE의 게임들이 불만족스러운 부분이 꽤 있었지만 타이틀읠 계승한 작품이니 나름 어느정도의 기대는 담고 있었다. 구성 배경CG와 OP/ED를 제외한 사운드는 전부 기존의 작품을 재활용하였다. 프롤로그부터 히로인을 선택해서 나가던 방식으로 다른 ..
감상평/게임
2021. 7. 24.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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