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작을 5개월만에 플레이하게 되었다. 신님 같은 그대에게라든가 다카포3의 R18팬디스크라든가 지나간 거 같지만 딱히 똑같은 내용을 두번 할 정도의 작품은 아니라서 초반에 리타이어. 다만 사가의 전작인 카케누케가 러브릿체에서 올라갔던 사가의 평가를 송두리째 뒤엎을만큼 끔찍했기 때문에 별다른 기대감도 사전정보탐색도 없이, 풀프라이스 신작에 굶주렸다는 이유 하나로 플레이를 시작했다. 이후 스포일러 프롤로그 러브릿체(GOLDEN TIME 포함) 카케누케에선 캬라게 -> 스토리게의 흐름이었는데 안미츠에선 프롤로그가 일상 장면은 가볍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시리어스한 내용으로 세계관과 캐릭터에 대한 이해를 도와주워 이 부분이 상당히 중구난방이었던 전작과는 달리 흥미를 유발하고 시도 때도 없이 이어지는 시모네타도 개인적..
감상평/게임
2022. 7. 5.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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